100세 생파 직접 기획하고 힙한 드레스까지 만들어 입은 할머니의 센스

인사이트100세 최고령 모델 아이리스 아펠 / Instagram 'iris.apfe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로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할머니의 힙한 생파 사진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100세 최고령 패션모델이자 사업가 아이리스 아펠이다.


아이리스 아펠은 100세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화려한 패션과 힙한 감각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YAN은 패션계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100세 최고령 모델 아이리스 아펠을 소개하며 그의 생일 파티 사진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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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ris.apfel'


여전히 현역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아펠은 인스타그램에만 22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모델로 활동하기 전 아이리스는 젊은 시절 자수성가한 사업가이자 디자이너로 이름을 떨쳤다.


과거 9명의 미국 대통령 및 영부인의 패션을 담당했다. 특히 그는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부인 및 힐러리 클린턴 등과 함께 미국 백악관 내부 인테리어에 개선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아이리스는 대담한 패션 선택 및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늘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흔히 중년이나 노년에 접어들면 차분하고 톤이 다운된 디자인의 패션을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아름답고 화려한 색감의 패션을 고집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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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ris.apfel'


특히 지난해인 2021년은 화려한 아이리스의 인생에 있어서 특별한 한 해였다. 9월 100번째 생일을 맞았기 때문이다.


100번째 생일날 그는 자신이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화려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힙한 분위기의 파티를 직접 기획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아이리스의 생일파티 사진은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을 자랑했다.


20대 못지않은 패션 센스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아이리스는 얼마 전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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