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억·공감·기록"... 찐 감동 전한 뉴발란스 캠페인 'GREY DAY'

인사이트뉴발란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전국에 있는 '인싸'들 사이에서 핫했던 뉴발란스 캠페인 '그레이러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뉴발란스는 '그레이데이'를 맞이해 소중한 추억을 일러스트로 소환하는 취지의 '그레이러스트=GREY+ILLUSTRATION' 캠페인을 진행했다. 벌써 올해로 5번째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을 일러스트로 그려 회상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인사이트뉴발란스


캠페인은 총 8명의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고객이 전해온 사연을 그림으로 그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뉴발란스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LG 유플러스의 MZ 소통 브랜드 '일상비일상의틈'을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를 접수했다.


여기서 당첨된 참가자는 사연 드로잉과 뉴발란스 그레이 제품 지원, 그레이데이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받았고, 이 중 당첨자 3명의 사연을 소개한다.


1. 박재영 님


인사이트뉴발란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어미 강아지 '일라', 새끼 강아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와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 모두 함께 산책 한 번 하지 못했던 게 끝내 아쉽네요"


인사이트뉴발란스


그림으로 남길 수 있다면, 매년 돌아오는 봄을 슬퍼만 하지 않고 평생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2. 강상우 님


인사이트뉴발란스


부부가 사진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되도록 많은 순간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남기지 못해 아쉬운 하나의 순간이 있다. 바로 아이가 태어난 첫 만남의 순간이다.


인사이트뉴발란스


"어렵게 만나 더욱 애틋하고 소중한 우리 아들 지훈이가 태어난 그 순간, 우리의 첫 만남을 기억하지 못할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3. 하상철 님


인사이트뉴발란스


"네 아빠가 나에게 프러포즈할 때 내게 줬던 꽃이야. 우리 집에서 네 아빠를 가장 많이 닮은 네가, 나에게 이렇게 똑같은 꽃을 주니까 느낌이 이상하다. 고마워"


아들이 어머니에게 선물했던 꽃은 프리지어이다.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뿌듯하고 행복해진다는 상철 씨는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자신과 어머니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순간이기에 꼭 일러스트로 남기고 싶어 했다.


인사이트뉴발란스


"첫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어머니께 가장 예뻐 보이는 꽃을 골라 선물 드렸던 날, 아버지께서 프러포즈할 때 줬던 꽃과 똑같은 프리지어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신 어머니. 꽃을 받고 행복해하셨던 그 순간을 어머니께서 평생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사이트뉴발란스


이번 행사에서는 위에 소개된 사연 외에도 9년간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 코로나 비상방역대책본부에서의 경험, 아빠와 기타의 추억, 대학 입시 준비 등 사진은 없지만 마음 속에 남아있던 참가자들의 소중한 기억을 그림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8명의 작품에는 각각 사적인 스토리가 담겨있지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회가 기획되어 캠페인 참가자뿐만 아니라 이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