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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한 뼘 비키니 입고 우월한 '반전 몸매' 과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erimiese'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지난 13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 여행 중인 자신의 근황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예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예리는 초록색 원피스, 분홍색 모자 등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예리는 녹색, 하늘색, 살색 등이 섞여 무늬를 이루고 있는 비키니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리의 몸은 필라테스 등의 운동으로 가꿔져 탄탄하기까지 했다. 


예리는 수영복을 입고 물속 또는 밖에 서 있는 포즈로 '넘사벽' 비율도 뽐내며 여신미를 가감 없이 뿜어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erimiese'


이를 접한 누리꾼은 "레드벨벳 막내의 반전 성숙미", "막내 온 탑",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는 1999년 3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