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화보 스케치 컷에서 시크한 눈빛으로 분위기 압도하며 넘사벽 비주얼 과시

에스쁘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돌 활동은 물론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샤이니 키가 '남신'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뽐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근 에스쁘아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이니 키의 화보 스케치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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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스케치 컷에서 키는 강렬한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키는 보정이 필요 없는 매끈한 피부와 또렷하게 눈썹결을 살린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키의 외모는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주인공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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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속 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준 제품은 에스쁘아의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과 '더브로우 리프팅 왁스'다. 두 제품 모두 고객의 브로우 고민에 기반해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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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좁은 선부터 넓은 면의 혁신적인 슬림 삼각 쉐입으로 누구나 쉽고 안정감 있게 브로우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손에 착 감겨 그립감이 뛰어난 사선 앵글드 용기가 편리하고 사각사각한 질감의 하드 포뮬라가 농도 조절이 용이해 뭉침 없이 연출된다.

이에 메이크업 초보자도 잘 이용할 수 있다.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노란기와 붉은기를 쏙 뺀 4가지 컬러 쉐이드로 구성됐다. 염색을 했을 경우에도 다양한 헤어 컬러에 따라 센스 있게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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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로우 리프팅 왁스'는 파워 리프팅 왁서 포뮬라로 브로우 리프트 펌 시술 없이도 눈썹결을 강력하게 끌어올려 오랜 시간 고정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듀얼 타입 브러쉬로 쉽고 간편한 눈썹결 리프팅과 한 올 한 올 촘촘한 세퍼레이팅이 가능하다.

이렇듯 키처럼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해주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가장 예쁜 눈매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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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선택한 더브로우 라인 제품에 대한 반응은 매우 뜨겁다.

지난 4월 민스코와 함께한 선론칭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당시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의 주요 컬러와 '더브로우 리프팅 왁스' 전 컬러의 초도 수량이 완판됐고, 성원에 힘입어 현재 에스쁘아 측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에스쁘아X민스코 더브로우 소셜기획전'을 진행하며, 선착순 증정 및 기획전 특가 등 3일간의 역대급 혜택으로 그간 해당 상품을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