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제보자 신동호 씨
가족 성(姓)씨가 선명하게 찍힌 티셔츠를 입고 체육대회를 열었다가 라면 회사로부터 선물을 받은 신(辛)가네 가족이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30살 신동호 씨는 가족 성(姓)씨와 한자가 같은 신(辛)라면 제조업체 농심으로부터 라면 2상자를 선물로 받았다고 인사이트에 제보했다.
연례행사로 아버지 8남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대회 행사를 열었다는 신동호 씨는 이날 등에 '신(辛)'이라고 새겨진 가족티를 입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 = 제보자 신동호 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신동호 씨는 마침 농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신동호 씨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사연과 함께 가족 성(姓)씨가 선명하게 찍힌 8남매 가족 뒷모습 사진을 이벤트에 신청했다.
그리고 지난 6일 농심 고객상담팀으로부터 감사 메일과 함께 신동호 씨네 가족들 앞으로 신라면 2상자가 선물로 도착했다.
신동호 씨는 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날씨가 많이 춥고 쌀쌀하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가네 가족사진을 보고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심 측으로부터 받은 선물과 메일> 사진 제공 = 제보자 신동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