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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과 반전되는 CG 수준 개미허리 과시한 '170cm·46kg' 있지 유나

있지 막내 유나가 흰색 크롭 톱을 입고 초슬림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가 초슬림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0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denim on deni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나이 20살인 '비주얼 막내' 유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유나는 흰색 크롭 톱에 짧은 기장의 청재킷 그리고 청바지를 매치하고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유나는 한 손으로 잡힐 듯한 개미허리를 한껏 뽐내 놀라움을 유발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46.8kg으로 알려진 유나는 완벽한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유나는 전신사진에서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대표되는 황금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하는 여신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유나는 앞서도 핑크색 크롭 티셔츠나 검은색 브라 톱을 입고 훌륭한 비주얼을 과시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막내 온 탑", "우월하다",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 6일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Voltage'(볼티지)를 발매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