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여배우 캐시 램킨 사망...향년 74세

인사이트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캐시 램킨이 별세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미국 여배우 캐시 램킨(Kathy Lamkin)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램킨은 지난 4일 지병으로 인한 짧은 투병 끝에 향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194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엄에서 태어난 램킨은 1990년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한 그는 2003년 '텍사스 전기톱 학살'을 리메이크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과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을 수상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캐스트의 일원으로 '미국영화배우조합(SAG)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영화 '텍사스 전기톱 학살'


램킨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코드웰초등학교(Codwell Elementary School)에서 연극 예술을 가르쳤으며, 유니콘 연기학교(Unicorn School of Acting)와 USA극장(USA Theatre)를 설립, 운영해왔다.


캐시 램킨의 사망 소식에 영화계에서는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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