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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으러 현관문 열었다가 배달 기사에 강제 키스 당한 성인 모델

물건을 받으려고 현관문을 열었다가 택배 기사에게 성추행당한 플레이보이 모델의 사연이 화제다.

인사이트플레이보이 모델 한나 피터스 / The S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물건을 받으려고 현관문을 열었다가 택배 기사에게 성추행당한 플레이보이 모델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The Sun)'은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나 피터스(Hannah Peeters, 25)의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소포를 받기 위해 현관문을 열었다가 배달 기사와 딱 마주쳤다.


감사 인사를 하고 집 안으로 들어가려던 그때, 배달 기사는 한나 피터스에게 "진짜 (자연) 가슴이냐"는 질문을 해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나 피터스는 불쾌한 질문에 기분이 나빴지만, 굳이 대꾸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택배 기사가 한나 피터스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쥐었다고 한다.


반항할 틈도 없이 택배 기사는 강제로 한나 피터스에게 키스하기까지 했다.


한나 피터스는 "남성은 입술 크기를 칭찬하면서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플레이보이 모델 한나 피터스 / The Sun


그녀는 "내가 TV와 잡지 등에서 가슴을 드러낸다고 해도, 남자들이 원할 때마다 나를 만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성추행을 당한 이후 트라우마로 현관문을 여는 것조차 두렵다는 한나 피터스.


지역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모든 혐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플레이보이 모델 한나 피터스 /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