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01
[인사잍트] 김한솔 기자 = 혼자 입에 그릇을 물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아기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밥그릇을 물고 다니며 구걸하고 다닌 아기 강아지의 사진을 재조명했다.
사진 속에는 리트리버 믹스견으로 보이는 아기 강아지가 자기 얼굴만 한 그릇을 입에 물고 바쁘게 걸어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녀석은 중국의 한 마을을 떠돌아 다니는 강아지로, 이렇게 밥그릇을 물고 다니며 먹을 것을 구걸한다고 한다.
Bomb01
또한 녀석은 유기견 출신 어미에게서 태어났다고 한다. 새끼 4마리 중 3마리는 다행히 가족을 만났고 녀석 홀로 어미 개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누군가 나서서 녀석을 입양하겠다고 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밥을 챙겨주고 있다고 한다.
녀석은 이렇게 구걸해 얻은 밥을 어미 개에게도 가져다주는 똑똑하고 착한 강아지라고 마을 사람들은 칭찬했다.
현재 이 강아지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녀석과 어미가 함께 떠돌이 생활을 끝내고 안락한 집에서 지내고 있길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