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졸음 운전' 막아주는 택시기사 아빠의 '부적' (사진)

 via Imgur/dkmag

 

택시 운전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가장 힘든 업종 중 하나다.

 

장시간 운전석에 앉아 승객들을 안전하게 이동시켜야 하는 직업인 탓이다.

 

특히 누적된 피로 때문에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택시 기사는 졸음운전을 막아주는 최고의 '부적'을 차에 달고 운전한다.

 

최근 온라인 사진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via Imgur/dkmag

 

바로 한 택시 기사가 자신의 딸에게 받은 훈훈한 쪽지가 화제를 모으는 것이다.

 

사진 속 주인공은 레시(Resi)라는 소녀다. 그녀는 아빠를 위해 짧은 편지를 보냈다.

 

"아빠 저희들 때문에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아빠의 딸 레시"

 

이 쪽지를 받은 아빠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소중한 편지는 아빠에게 행운의 부적으로 택시에 매달려 지금 이순간에도 달리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