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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300개 뜯고 나머지는 당근마켓 거래해 '띠부씰 159종' 전부 모은 유튜버 허팝

유튜버 허팝이 포켓몬빵에 들어 있는 '띠부띠부씰' 159종을 전부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유튜버 허팝이 포켓몬빵에 들어 있는 '띠부띠부씰' 159종을 전부 모으는 데 성공했다.


지난 18일 허팝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침내 포켓몬빵 띠부씰 159종 다 모아버렸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4일 포켓몬빵 300개를 뜯는 콘텐츠를 공개했던 허팝은 이날 영상 초반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300개의 포켓몬 띠부씰을 공개했다.


하지만 겹치는 띠부씰을 다 빼고 나니 그가 갖고 있는 건 85종밖에 되지 않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허팝은 나머지 74종을 구하기 위해 '오픈런'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결국 그는 당근마켓 중고거래를 통해 나머지 띠부씰을 구입하기로 했다.


특히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 뮤 2장, 뮤츠 2장을 구입하는 데만 15만 원이 소요됐다.


여러 차례의 중고 거래 끝에 허팝은 159종의 띠부씰을 전부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인사이트YouTube '허팝Heopop'


그가 띠부씰을 모으는 데 쓴 돈은 빵 가격 42만 3천 원에 띠부씰 가격 26만 5,500원, 총 68만 8,500원에 달했다. 


허팝은 "159종을 다 모은 게 지금 100만 원이 넘게 거래가 된다고 하니까 그럼 돈 번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짜 이거 다 모으는 데 오래 걸렸는데, 포켓몬빵 먹는 것도 맛있지만 띠부씰 모으는 게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사흘 만인 21일 기준 100만 뷰를 돌파했다. 


YouTube '허팝Heo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