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얼어 죽은 줄 알았던 아기 길고양이를 따뜻한 물에 넣자 일어난 기적 (영상)

인사이트YouTube '아빠와 고양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추운 겨울, 어미와 떨어져 꽁꽁 언 채 발견된 아기 고양이 한 마리. 꺼져 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려준 마음씨 착한 아버지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빠와 고양이'에는 꽁꽁 얼어있던 아기 고양이를 살린 한 아버지의 노력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유난히 추웠던 이날, A씨의 아버지는 할머니댁 마당에서 꽁꽁 얼어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한다.


얼핏 보기에 죽은 것 같았지만 A씨의 아버지는 조금의 희망을 갖고 녀석의 몸을 녹여주기로 했다.


인사이트YouTube '아빠와 고양이'


체온을 올려주기 위해 부드러운 담요 위에 녀석을 올려두고 손으로 주무르기를 수차례 해봤지만 차도가 없었다고 한다.


그때 아버지는 묘안을 생각해냈다. 바로 따뜻한 물로 녀석의 몸을 녹여주는 것이다.


그러자 기적처럼 녀석이 조금씩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녀석을 올려두고 손과 수건으로 열심히 쓰다듬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아빠와 고양이'


갖은 노력 끝에 녀석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이 녀석의 생명을 되살려준 순간이다.


아기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헉헉 거리는 아버지의 숨소리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아래 영상에서 그 기적의 순간을 함께 만나보자.


YouTube '아빠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