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YG' 오디션 모두 붙어 어디 갈지 직접 고른 '신인 아이돌' 미모 (사진)

Instagram 'nmixx_official'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데뷔 소식을 알린 JYP엔터테인먼트(JYP)의 걸그룹 엔믹스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가창력,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멤버 설윤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나가고 있는데, 그는 대형 기획사 JYP와 SM엔터테인먼트(SM), YG엔터테인먼트(YG)에 모두 합격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JYP, SM, YG는 많은 스타를 배출해온 만큼 성공이 보장돼 아이돌 지망생이 간절히 들어가고 싶어 하는 기획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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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2'

166cm라는 큰 키와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설윤은 데뷔 직후부터 팬들에게 '여신'이라 불렸다.

누리꾼들은 3대 기획사에 합격한 것이 이해가 간다며 설윤의 미모에 연신 감탄했다.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설윤의 비현실적인 미모와 함께 굴욕 없는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설윤은 지금과 변함없는 어린 시절을 자랑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한편 설윤은 자신의 롤모델로 JYP 걸그룹 트와이스를 언급하며 "트와이스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꿈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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