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yliejenner'
[인사이트] 최희진 기자 = 좋아하는 것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카일리 제너의 '넘사벽 덕질'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미국 톱 아이돌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24)의 '핑크 에디션' 롤스로이스를 소개했다.
자동차 컬렉션을 취미로 하는 카일리는 약 15대의 고급 자동차를 소유 중이다. 그 가치는 대략 72억으로 추산된다.

Instagram 'kyliejenner'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영 앤 리치'의 삶을 살아가는 그녀는 출산 등의 이유로 가족의 수가 늘자 자동차 컬렉션을 확장해 갔다.
그렇게 카일리는 2년 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맞춤 제작된 롤스로이스 레이스(Rolls Royce Wraith)를 뽑기도 했다.
올블랙 외관에 실내를 온통 핑크색으로 꾸민 그녀의 롤스로이스는 바닥부터 지붕까지 부스터 시트로 맞춤 제작됐다.

Instagram 'kyliejenner'
개인 맞춤화된 롤스로이스에는 바깥쪽으로 열리는 4개의 문이 있고 당시 두 살짜리 딸을 위한 특별한 시트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제작 기간은 약 1년 정도이며 비용은 대략 30만 달러(한화 약 3억 6천만 원)이 든 것으로 알려진다.
자동차 아랫부분 롤스로이스 브랜드의 로고 옆에는 '스토미의 엄마(Stormi's Mom)'라는 문구를 새겼다. 스토미는 카일리의 딸 이름이다.
카일리 제너가 출산 선물로 받은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 / Instagram 'kyliejenner'
앞서 카일리는 자신의 남편에게 딸 스토미를 출산한 기념으로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를 선물 받은 바 있다.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한화로 약 15억부터 시작하는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한다.
원래도 비싼 차량에 자신이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맞춤 제작까지 하는 카일리의 모습에 팬들은 "진정한 덕질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