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 지우는 알바하다 인기 떡상하자 진정한 '관종녀'돼 비키니 사진까지 공개한 여성

인사이트YouTube '數學老師張旭'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많은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만들어낸 미적분 강의조차 집중하게 만든 알바생이 있다.


여성은 수업 중 칠판을 지워주는 알바를 했다가 그야말로 인기가 떡상했다.


그러자 여성은 숨겨뒀던 '관종력'을 폭발시키며 비키니 사진 등 노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대만의 '칠판 알바녀'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un_1230'


매체는 한 수학 미적분 인강에 등장해 많은 남성 수강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칠판 지우는 알바녀 윤바오의 근황을 공유했다.


윤바오는 대만의 한 수학 강사의 미적분 강의에 등장해 중간중간 칠판 지우는 일을 맡았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려한 외모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yun_1230'


윤바오 또한 남성들의 시선을 의식한 걸까. 그는 SNS에 비키니 사진 등 노출이 심한 일상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다.


SNS에 올라오는 일상 사진들의 수위가 더 세질수록 그의 팔로워 수 또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아래 진정한 '관종녀'가 된 윤바오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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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yun_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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