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랜선 집사들 심쿵하게 만드는 '장꾸' 반려동물들의 하루 일과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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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hanaweg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주인 곁을 떠날 줄 모르는 반려동물들은 주인이 뭘 하고 있는지 어떤 걸 먹고 있는지 항상 관심이 많다.


주인이랑 놀 수만 있다면 몸도 안 사리고 달려드는 녀석들은 주인 근처를 어슬렁거리며 가끔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가끔은 주인이 안 보는 틈을 타 말썽도 부리고 본인이 잘못한 걸 알면 슬금슬금 피하는 요령도 피울 줄 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Bright Side)'는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개구쟁이 반려동물들의 천방지축 일상생활을 공개해 웃음을 짓게 만든다.


1. 공 좀 빨리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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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랑 공놀이를 하던 댕댕이는 주인이 공을 빨리 던지지 않자 잔뜩 화를 내고 있다. 한시라도 빨리 공을 주지 않으면 주인이라도 물릴 기세다.


2. 여기가 쉬어가기는 딱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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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갈 곳을 찾던 냥이는 집사의 수면 잠옷 소매를 안락처로 결정했다.


3. 배가 부르니 좀 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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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던 댕댕이는 배가 부르니 잠이 오는지 식판 위에 코를 박고 잠이 들었다.


4. 난 아무것도 안 먹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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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있던 우유를 발견한 냥이는 주인이 없는 틈을 타 우유를 맛 보았지만 주인이랑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그 모습이 마치 나는 우유 안 마셨다고 말 하는 듯하다.


5. 뭐 먹는 거야 나도 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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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서성이던 댕댕이는 주인이 주방에서 움직이자 음식을 먹는 줄 알고 혓바닥을 내민 채 주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다.


6. 나 잘 거야 건들지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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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기대 누워있던 댕댕이는 주인이 다가오자 갑자기 눈을 뜨고 마치 건들이지 말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7. 셀카 좀 같이 찍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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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셀카를 찍자 냥이가 쪼르르 달려와 빼꼼 하고 한 자리 차지했다. 하지만 녀석의 표정은 마치 못 볼 걸 본 듯하다.


8. 주인님 저는 조금만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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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피곤했는지 댕댕이는 쉴 곳을 찾다가 실내 슬리퍼에 안락함을 느껴버렸다. 슬리퍼 앞코에 목을 빼꼼 뺀 댕댕이는 마치 침대에 누워 자는 듯 편안한 자세다.


9. ... ㅈ ...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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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주인을 보고 넘어가려던 댕댕이는 앞이 물이라는 사실을 까먹었나 보다. 물에 빠지기 직전 댕댕이의 표정은 누구보다 당황한 듯 보인다.


10. 이거 좀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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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났는지 모르는 컵을 입에 한가득 물고 만족한 듯 절대 빼지 않을 표정의 댕댕이는 입 주변에 흰색 액체를 잔뜩 묻히고 침까지 흘리는 것을 보니 맘에 쏙 드는 맛을 찾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