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万象新闻'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추운 겨울, 따뜻한 전기난로 앞에서 식빵을 구우명 불멍을 하던 고양이가 그만 새하얀 털을 새까맣게 태우고 말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난로 앞에서 식빵을 굽던 고양이의 털이 뜨거운 난로의 열기에 그만 그을린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하얀색 털을 가진 영상 속 고양이는 날씨가 쌀쌀해지자 늘 거실 한쪽에 놓인 전기난로 앞에 앉아 식빵을 굽고 했다.
그날 역시 고양이는 난로 앞에 앉아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식빵을 구우며 불멍을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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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역시 그런 녀석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녀석의 털을 보니 하얀색 털이 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장시간 뜨거운 불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털이 그만 타고 말았던 것이었다.
녀석은 따뜻한 온기에 취해 자신의 털이 타고 있는 줄도 몰랐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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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새하얀 털 가운데에는 까만 그을린 자국 마치 얼룩처럼 생기고 말았다.
고양이 역시 자신의 털이 그을린 모습을 보고 냥무룩해진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녀석은 여전히 따뜻한 난로 앞에서 불멍 하는 것을 좋아해 집사는 걱정스럽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