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잼' 스토리로 대박 친 '지우학·지옥' 시즌2 제작 논의 중

인사이트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의 시즌2 제작이 논의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11일 공개한 2021년 4/4분기 실적 발표에서 2021년의 방송 부문 주요 성과로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지우학) 등 OTT 오리지널 콘텐츠의 연이은 글로벌 흥행을 꼽았다.


이어 '지옥'과 '지우학'의 시즌2 제작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제이콘텐트리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인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제작사 필름몬스터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인사이트제이콘텐트리


인사이트넷플릭스 '지옥'


'지옥'과 '지우학'의 시즌2 제작 여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품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시즌2 제작 논의가 공식적으로 언급된 것은 단비 같은 소식이다.


앞서 '지우학'을 제작한 이재규 감독은 지난 2월 7일 여러 매체와의 화상 인터뷰 중 시즌2 제작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될지는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시즌2가 나온다면 사람의 생존기가 아닌 '좀비의 생존기'를 다룰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인사이트넷플릭스 '지옥'


'지옥'의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현재 '지옥'의 새 스토리를 만화로 작업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취재진이 넷플릭스에서도 시즌2가 제작될지 여부를 묻자 "구체적인 이야기가 있지 않은 상태라 추후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시청자들은 "두 작품 모두 시즌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다"라며 시즌2 제작 소식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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