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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3채 팔아 투자 올인한 '야수의 심장' 빽가의 최후

코요태 빽가가 주식 투자로 힘들었던 속사정을 공개한다.

인사이트MBN '속풀이쇼 동치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코요태 빽가가 건물 3채를 팔아 거액의 투자를 했다가 망한 사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가수 빽가와 진미령, 이상미, 김범룡, 방송인 이재용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 죽다 살아났다'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는 빽가가 돈 때문에 인생이 끝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은 모습이 나왔다.


빽가는 "저는 원래 돈을 현금으로 뽑아서 집에 놔두는 스타일"이라고 운을 떼며 "투자 같은 건 관심도 없었는데 어느 날 아는 형이 3배로 불려주겠다고 하는 거다. 믿을 만한 형이라서 제가 가지고 있던 건물 3채를 팔아서 올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어 "결과적으로는 망했다"고 말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빽가는 "초반엔 (돈을 준) 형하고 연락이 돼서 왜 그랬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오히려 나에게 돈을 왜 빌려줬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라고 분노를 부르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후 빽가는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찬 자신의 얼굴을 보곤 다시는 투자를 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N '속풀이쇼 동치미'


빽가의 투자 사기 일화에 누리꾼은 "투자계의 야수의 심장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야수의 심장'이란 급락 또는 급등하는 주식시장에서 과감하게 지르는 행태를 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힘든 일을 겪었던 빽가가 최근 새로운 투자를 시작한 소식도 전한다. 또 지인에게 사기 당하고 여자친구에게 배신 당한 험난한 연애사까지 탈탈 털어놓을 빽가의 사연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빽가가 출연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는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네이버 TV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