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shermarr / Tumblr
태어나 처음 마주한 야생 사슴과 뽀뽀를 나누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녹였다.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한 여성이 자신의 앞 마당에서 우연히 발견된 사슴과 자신의 반려견이 뽀뽀를 나누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 대해 소개했다.
이 여성은 "2주 전 우리집 앞마당에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며 해당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했다.
리트리버가 견종인 이 반려견은 난생처음 보는 야생 사슴이 어색한 듯 살짝 굳어있는 반면, 사슴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강아지에게 서서히 다가간다.
이내 둘은 코를 마주 대며 반가움을 표현했고, 그 순간 주변에 있던 모든 이들은 숨을 죽이며 작은 탄성을 내질렀다.
둘의 가벼운 애정 행각(?)이 담긴 사진은 삽시간에 온라인에 퍼졌고, 이 사진을 본 많은 누리꾼들은 "아름답다"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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