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따라 하면 살 빠지고 무릎 교정까지 되는 '4단계 다리 운동'

인사이트小紅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설 연휴 내내 맛있는 음식을 위장 속에 쏟아부은 탓에 급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최근 대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적의 다리 운동법을 소개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걸스스타일은 몸매 보정 없이도 걸그룹 못지않은 반듯하고 쭉 뻗은 다리를 가질 수 있는 4단계 다리 교정 운동법을 공개했다.


평소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시간이 없어도 상관없다. 자기 전 조금씩 꾸준히 해주면 금세 마른 다리를 가질 수 있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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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이 4단계 다리 교정 운동법은 X자 또는 O자 다리를 반듯하게 교정해 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첫 번째 동작은 옆다리 스트레칭이다.


먼저 다리를 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안쪽으로 구부려 발가락을 곧게 편다. 다른 쪽 다리는 위로 구부려 손으로 잡아준다.


이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30초 동안 앞뒤로 스트레칭을 5회씩 3세트 해준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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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동작은 W자로 앉은 자세에서 앞으로 기울이는 동작이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양 발을 엉덩이 바깥쪽으로 뻗어 무릎과 다리가 W 모양이 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손을 앞으로 밀어 가슴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쭉 뻗어 20초간 유지해 준다.


이 동작을 10회씩 총 3세트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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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동작은 힙업 운동이다.


매트 위에 편안히 누워준 후 종아리를 바닥과 수직이 되도록 무릎을 세워준다.


손은 엉덩이 양옆에 가지런히 놓아둔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 30초 유지한다.


배와 다리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어야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동작 역시 10회씩 총 3세트 반복해 준다.


엉덩이를 들어 올렸을 때 무릎은 최대한 낮추고 엉덩이를 조여야 하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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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 번째는 레그 리프트 운동으로 두 가지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 다음 한쪽을 구부려 다른 쪽 무릎 위에 복숭아뼈가 닿도록 편안히 올려둔다.


이때 지탱하고 있는 무릎의 각도가 90도가 되어야 한다. 30초 동안 유지하며 10회씩 총 3세트 반복한다.


다음 레그 리프트 운동은 옆으로 누워 팔꿈치로 몸을 지탱한 다음 양쪽 다리를 살짝 구부려준다.


이후 위쪽 다리를 위로 벌리고 아래로 내려 닫아주는 동작을 20초 동안 15회 반복해 3세트를 해준다. 이때 엉덩이 힘으로 다리를 열고 닫아야 효과가 있다.


평소 날씬한 다리를 뽐내는 이들이 부러웠다면 오늘부터 당장 시작해 보자. 시작은 어려울지 몰라도 막상 하고 보면 어렵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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