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빨리 오라냥!"...집 안 오는 집사 기다리다 지쳐 CCTV에 냥펀치 날리는 반려묘 (영상)

인사이트YouTube 'star星视频'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집사야 빨리 와라냥. 나 심심하다냥"


늦은 밤 집에 돌아오지 않는 집사를 목 빠지게 기다리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긴 CCTV의 영상이 많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star성시빈은 집을 홀로 지키고 있다가 집사에게 빨리 돌아오라는 듯 CCTV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광동성 광저우의 한 가정집의 홈 CCTV에 포착된 영상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tar星视频'


영상은 지난 설 연휴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고양이의 집사는 설을 맞아 잠시 부모님이 계신 본가를 방문했다.


거리가 멀어 반려묘를 데리고 갈 수 없었던 집사는 녀석이 걱정돼 본가에 있는 내내 핸드폰을 통해 홈 CCTV 영상을 확인했다.


다행히 녀석은 잘 지내는 것 같았지만 날이 어두워져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집사를 찾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때 갑자기 반려묘가 홈 CCTV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다. 녀석은 집사가 CCTV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같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tar星视频'


반려묘는 카메라 렌즈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녀석은 집사에게 빨리 돌아오라는 듯 장화 신은 고양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 발로 카메라로 퉁퉁 치기도 하는 모습은 마치 "빨리 집에 오라냥"이라고 말하는 것만 같아 보인다.


실시간으로 이 영상을 본 집사는 곧장 집으로 달려왔고 녀석을 꼭 품에 안아줬다고 전해진다.


YouTube 'star星视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