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사랑하는 다른 댕댕이 생겼다"는 주인 말 알아듣고 눈물 흘리는 푸들 (영상)

인사이트kknews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엄마는 이제 너 안 사랑해. 우리 헤어질까?"


주인이 장난치는 줄도 모르고 이 말을 들은 강아지의 눈에는 눈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듯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에는 눈물 흘리는 푸들의 영상이 재조명됐다.


인사이트kknews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을 바라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기 푸들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주인은 강아지에게 장난치려고 다른 강아지가 더 좋다고 거짓말했다.


더는 함께 살지 못한다, 입양을 보낼 수도 있다며 농담하며 질투를 유발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은 강아지는 진짜 사람의 말을 알아들은 듯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인사이트kknews


이 모습을 본 주인은 당황하면서도 너무 귀여운 녀석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8년 중국 매체 'kknews' 등에 올라와 사연이 전해졌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반려동물과 사는 이들 사이에서 귀엽다는 반응을 얻으며 계속 재조명되고 있다.


kknews


kk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