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가족들이 자기 쏙 빼놓고 고기 먹을 때마다 등 돌리고 앉아 '핵삐친' 티내는 댕댕이 (사진)

인사이트YA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가 가족들이 고기를 먹을 때마다 삐친 티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YAN'은 가족들에게 삐친 강아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에게 등을 보인 채 앉아 있는 핏불의 모습이 담겼다.


녀석의 등 뒤로는 한 눈으로 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삼겹살, 백숙 등의 고기반찬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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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은 가족들이 자기만 쏙 빼놓고 고기를 먹을 때마다 등을 돌려 앉으며 삐친 티를 낸다고 한다.


가족들은 통통한 뱃살을 가진 녀석의 건강을 위해 고기를 주지 않고 다이어트를 시키는 것이었지만, 녀석은 엄청나게 서운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


뒷모습만 봐도 녀석이 얼마나 속상해하고 있는지가 느껴진다.


어쩌면 고기를 못 먹는 댕댕이보다 녀석의 귀여운 애교를 모른 체해야 하는 가족들이 더 괴롭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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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아지들은 사람의 음식을 먹으면 염분이 과다해져 설사, 구토, 고열, 발작 증세를 보일 수 있다.


탈수증이나 식염 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또 노령견이나 신장·심장 질환이 있는 강아지의 경우 염분 배출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질병이 악화할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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