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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소방관이 하수구에 빠진 아기 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한 뒤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미소짓게 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사진 공유사이트 이미져(imgur)에는 누리꾼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은 훈훈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날 미국 테네시주 갤러틴의 한 거리에서 더럽고 냄새나는 하수구에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빠졌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라이언 톰슨(Ryan Thomson)은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앞이 캄캄한 하수구에서 조그마한 몸집의 고양이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톰슨은 시민들과 합동 구조 작전을 벌인 뒤에야 고양이를 찾을 수 있었고 마침내 하수구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손에 쥔 톰슨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마치 어린 아이 마냥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환희에 찬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아기 고양이를 구하고 방긋 웃는 톰슨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이는 사진은 여러 외신에 소개되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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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