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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반려동물을 오래 기르다 보면 서로가 닮아 간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 오랜 시간 사랑을 주고 기른 반려동물과 주인이 정말 서로 똑 닮아 있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반려동물과 주인이 정말 똑 닮아 보이는 커플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동물 전문 사진작가 제라드 게팅스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반려동물과 주인이 서로 닮아 보이는 부분을 최대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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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반려동물과 주인의 커플 사진은 누가 봐도 한눈에 서로가 주인과 반려동물 사이라고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닮았다.
양갈래 머리를 한 주인과 귀가 쫑긋한 차이니스 크레스티드의 모습이 너무나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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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한 하얀 털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비숑 프리제와 인자한 미소를 짓는 할머니 주인은 누가 봐도 서로가 가족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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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 얼굴은 가진 고양이 역시 턱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할아버지 집사와 너무도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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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솜이 달린 머리핀을 한 꼬마 집사와 아기 고양이 역시 서로 닮았다. 특히 아이의 큰 눈망울과 아기 고양이가 마치 형제처럼 닮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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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집사를 닮는 말은 정말 맞는 것 같다. 이 사진 속 고양이는 날카로운 인상을 가진 집사와 정말 닮아 있었다.
매서운 눈빛이 집사의 날카로운 눈빛과 너무도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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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스한 머리를 가진 꼬마 주인과 삐죽삐죽 선 짧은 털을 가진 아기 강아지 역시 너무도 닮았다.
한편 재미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제라드의 커플 사진 사업은 타임지와 가디언지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따라 소개하는 등 대박을 터트렸다.
사진은 본 누리꾼들은 "너무 신기하다","누가 봐도 그 주인에 그 강아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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