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선물로 27억 '애스턴 마틴' 증정하는 미국 초호화 펜트하우스 (사진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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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미국에 생기는 초호화 고급 레지던스가 화제다.


어마어마한 가격만큼 입이 떡 벌어지는 입주 선물이 주어지는 이곳은 영국의 럭셔리카 애스턴 마틴이 디자인한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건설 중인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Aston Martin Residence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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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이 영화 007시리즈의 본드카로 유명한 만큼 마이애미 강과 비스 케인 베이 인근에 위치한 이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는 세계 최고의 스파이 제임스 본드가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한다.


올해 완공 예정인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이 이끄는 디자인팀이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반영하기 위해 건물 전체 내부 및 편의 시설 공간을 디자인했다.


2017년 애스턴 마틴이 공개한 건물 디자인은 엄청난 규모와 역대급 시설로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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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49m, 66층 규모의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에는 391개의 콘도와 7개의 시그니처 펜트하우스, 1개의 3층짜리 트리플렉스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가격은 97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부터 5,000만 달러(한화 약 606억 원)에 이른다.


레지던스 52층~55층에는 모든 입주자가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어메니티(Sky Amenities)'라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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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계단으로 연결된 스카이 어메니티에는 복싱 체육관, 셰프가 있는 주방과 개인 식당이 있는 2층 규모 피트니스 센터, 미술관, 골프장, 풀 서비스 스파 시설, 미용실, 비즈니스 센터, 아이 놀이방, 영화관 등이 있다.


특히 인피니티 풀에서는 마이애미의 황홀한 경치를 즐기며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입주자 전용 요트 정박 공간도 구비돼 있어 미국 최고의 휴양지 마이애미를 완벽히 즐길 수 있다.


또한 24시간 개인 집사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애스턴 마틴 벌칸 / Instagram 'carswithchristofer'


인사이트애스턴 마틴 DB11 / Instagram 'phantom6488'


인사이트애스턴 마틴 DBX / Instagram 'carsbykyan'


이곳이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다른 곳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호화로운 입주자 혜택이다.


56층부터 시작하는 트리플렉스 펜트하우스 입주자에게는 전 세계에 단 24대만 한정 생산되는 애스턴 마틴의 슈퍼카 벌칸 모델 중 1대가 주어진다.


최고출력 820마력, 최고 속도 360km/h를 자랑하는 벌칸은 경주용 트랙 전용으로 개발됐으며 가격은 27억 원을 호가한다.


또한 15층부터 시작되는 1호 라인 레지던스 38가구의 입주자들도 약 3억 원 상당의 애스턴 마틴 DB11 쿠페나 DBX 리버워크 에디션 차량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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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글로벌 부동산 개발업체 G&G 비즈니스 개발(G&G Business Developments)과 파트너십을 맺은 애스턴 마틴은 개발 물량 중 85%가 이미 매각됐다고 밝혔다.


영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초호화 레지던스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에 어떤 이들이 입주하게 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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