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러블리하게 머리 땋고 '순정만화 여주' 느낌 뽐낸 '33살' 김태리 화보 (사진)

올해 33살이 된 배우 김태리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잇미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올해 33살이 된 배우 김태리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25일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는 배우 김태리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알리며 함께 찍은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봄기운 가득한 원피스부터 트렌치코트, 재킷, 스커트 등을 독보적인 매력으로 소화하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태리 만의 로맨틱하고 소녀다운 아우라가 단번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인사이트잇미샤


김태리가 머리를 땋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은 화보 사진은 순정 만화 속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방불케 한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김태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빛나는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은 김태리는 다음 달 tvN 로맨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돌아올 계획이다.


김태리는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잇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