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김범한테 빙의해 수술하는 '고스트 닥터', 최고 시청률 6.2% 찍고 월화극 1위

인사이트tvN '고스트 닥터'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정지훈(비), 김범 주연의 드라마 '고스트 닥터'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스트 닥터'는 5.1%의 시청률이 나온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제치고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6.2% 기록은 '고스트 닥터'가 4회에 달성한 5.7%를 넘어선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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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차영민(정지훈 분)과 고승탁(김범 분)은 첫 공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가도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시카(안희연 분) 수술 당일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차영민과 달리 고승탁이 수술실에 나타나지 않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술을 집도했던 교수가 동맥을 건드리며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한 순간 극적으로 고승탁이 등장, 곧바로 차영민이 빙의하며 빠르게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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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엔 자신의 인턴 시절 일화를 털어놓으려는 차영민과 목숨이 위태로운 응급 환자를 돌려보내는 상황을 막은 고승탁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줬다.


한편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그린다.


'고스트 닥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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