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다빈, 현역 생활 마침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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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19년간 추웠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최다빈(22·고려대)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23일 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최다빈은 다음 달 열리는 동계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했다.


그녀는 앞선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렸을 때부터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셔서 춥지 않았다"라며 은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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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최다빈은 '김연아 장학생'으로 선정돼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는 7위에 올랐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를 제외하면 올림픽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이다.


특히 2017년 6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는 아픔 속에서도 올림픽에서 투혼을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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