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워줄게요"...눈밭에 누운 사진작가 이모 추울까 봐 꼭 안아준 친화력甲 코끼리물범

인사이트YouTube 'SWNS'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작가님 안 추워요? 제가 꼭 안아드릴께요"


자신들을 찍고 있는 사진작가가 추울까 봐 다가와 꼭 안아주는 코끼리물범들의 영상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 작가에게 다가와 포옹을 해주는 코끼리물범들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남대서양에 있는 사우스조지아 섬의 골든 하버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이 찍힌 이곳 사우스조지아섬은 펭귄들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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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크리스 브레이와 그의 아내 제스는 펭귄들과 이곳에 사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제스는 눈밭에 누워 펭귄 무리를 촬영하고 있었다. 그때 이 섬에 사는 코끼리물범들이 제스 곁으로 다가왔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친화력 넘치는 성격을 가진 녀석들은 제스의 곁에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그를 꼭 껴안아 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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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물범들은 눈밭에 누워 있는 제스가 추울까 봐 걱정이 됐던 모양이었다.


친화력 넘치는 녀석들의 행동에 제스와 함께 있던 남편 크리스는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제스는 "녀석들이 사랑스럽긴 했지만 너무 무거웠다"라고 말했다. 


실제 코끼리물범들의 무게는 평균적으로 90kg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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