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인정' 프리지아가 사는 평당 1억짜리 트리마제도 '월세' 의혹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유튜버 프리지아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출연 당시 입은 악세서리와 의상을 비롯해 그동안 착용했던 제품 중 가품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런 가운데 프리지아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성수 트리마제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프리지아의 짝퉁(가품)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진호는 "송지아는 현재 한강뷰 트리마제 28평에 살고 있다"며 "소속사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얻어준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free지아'


그러면서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가 22억5000만원에 달하지만 월세는 1억에 400만원대, 6억8000에 230만원, 8억에 4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나와 있다"며 "본인과 소속사를 통해 금수저 이미지를 메이킹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서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트리마제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올리는가 하면 지난해 2월 유튜브 채널 '주간 이상준'에도 소개된 적 있다.


일부 누리꾼들도 트리마제조차 프리지아 소유가 아닌 소속사에서 월세를 대주면서 거주하게 하는 곳이라는 의혹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dear.zia'


이는 프리지아가 그동안 '영 앤 리치'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얻은 만큼 '시청자 기만'이라 여겨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냐", "입장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트리마제 매매가는 평당 1억원으로, 제일 좁은 11평형 기준 11억원에 이른다. 프리지아가 거주하는 28평형은 28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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