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와 성관계 주장한 여성 "드레이크가 콘돔에 '핫소스' 넣어 화상 입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rake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명 래퍼 드레이크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한 여성. 그녀는 드레이크가 콘돔에 핫소스를 넣어 질에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익명의 인스타그램 모델 A씨는 유명인 가십을 다루는 인스타그램 'too much hot tea'를 통해 드레이크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그녀는 몇주 전 드레이크와 파티에서 만나 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고 한다.


A씨는 "드레이크가 화장실에서 콘돔을 끼고 왔다"며 "성관계가 끝나자 드레이크는 정액이 든 콘돔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화장실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때 A씨는 쓰레기통에서 드레이크가 버린 콘돔을 찾아 자신의 질 입구에 넣었다고 한다. A씨의 행동에 대해 각종 매체는 "그녀가 드레이크의 아이를 임신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콘돔을 질에 넣은 A씨는 곧장 타는 듯한 고통을 느껴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그녀의 주장은 드레이크가 자신의 정자를 죽이기 위해 콘돔 안에 핫소스를 넣었고, 드레이크 역시 이를 인정했다는 것이다.


A씨는 드레이크를 상대로 소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50cent'


논란 후 드레이크는 자신의 SNS에 "당신은 15분의 유명세를 가져, 나는 나머지 23시간 45분을 챙길게(You can have your fame 15minutes of fame, I'll take the 23hrs and 45mins)"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드레이크가 올린 글에 불모양 이모티콘이나 "Sauce" 등의 댓글을 남기며 스캔들을 연상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는 드레이크가 핫소스를 들고 있는 표지의 콘돔 박스가 합성돼 공유되고 있다.


다만 드레이크는 해당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며, 사건의 진위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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