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서 '물장사' 하라 했다며 '술집' 열겠다는 BJ 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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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아프리카TV 인기 BJ 문월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문월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일주일 간 휴식기를 가진 뒤 복귀한 문월은 시청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던 중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코로나가 끝나면 물장사를 할 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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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월은 "술 장사 아니면 커피 장사를 하고 싶다. 뭔가 낮에 활동적인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며 "사우나 같은 건 아니고, 커피 아니면 술"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하는 등 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그러나 몇몇 시청자들은 '물장사'라는 단어에 반감을 드러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물장사는 술, 음료수, 차 등을 파는 영업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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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이 같은 지적에 문월은 "아니, 사주 거기서 (나한테) 물장사하라고 했다. 그래서 물장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주에서 물 쪽이 잘 된다고 했다"라고 밝히며 "내 직업에 빛과 물이 있다고 했다. 인터넷 방송을 한다고 하니깐 '그럼 빛이 있네요'라고 했다. 이 방송도 (시청자분들께) 빛으로 송출되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하며 장기 휴방에 돌입했던 문월은 한 달여만인 지난달 23일 복귀했다.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지난 10일 공지를 통해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가 나타났다며 치료해서 돌아오겠다고 휴방 소식을 전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문월은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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