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죽기 싫어 도살장 끌려가는 트럭서 점프해 필사적으로 탈출한 돼지 (영상)

인사이트살기 위해 도살장 끌려가는 트럭에서 뛰어내려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돼지 / Metro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돼지가 달리는 트럭에서 뛰어내려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트럭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돼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 무카체보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에서는 작은 트럭에 여러 마리의 돼지들이 실려 도살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 중 한 마리는 이대로 트럭을 타고 계속 가다간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직감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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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etro


녀석은 계속 트럭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좁은 틈 사이로 몸을 우겨 넣으며 트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돼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애처로움을 자아냈다.


한참을 몸부림을 치던 녀석은 트럭에서 점프해 탈출에 성공했다. 뒷차에서 영상을 찍고 있던 운전자는 "어서 뛰어.. 빨리 도망가"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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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etro


땅바닥에 떨어진 돼지는 다리가 아팠는 지 바닥에 누워 가만히 있더니 정신을 차린 듯 냅다 도로 밖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뒤늦게 돼지가 탈출한 사실을 안 트럭 운전사도 트럭을 멈추고 녀석을 잡기 위해 뒤를 쫓았다.


죽고 싶지 않아 도살장으로 가기 전 필사적으로 탈출한 돼지가 다시 잡혔는 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부디 돼지가 탈출에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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