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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 여름 토트넘·마요르카 방한 추진...'손흥민 VS 이강인' 빅매치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토넘의 손흥민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국내에서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국내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토넘의 손흥민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국내에서 맞붙는 빅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한국경제는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가 올여름 토트넘의 방한을 확정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 역시 방한 계약이 거의 끝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인사이트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보도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수십억 원에 달하는 초청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 빅 이벤트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만약 두 팀의 방한이 이뤄진다면 유럽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맞대결을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쿠팡플레이는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팀의 경기 또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합 장소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시합이 유력하다.


인사이트뉴스1


손흥민과 이강인 모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경기가 성사될 경우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 이렇게 빅 이벤트를 여는 이유는 500만명에 달하는 쿠팡 유료 멤버십 회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30일부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유료 멤버십인 '로켓와우' 회원비를 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가격 인상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탈퇴 움직임이 일어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