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실종자 1명 발견..."생사여부 확인 중"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광주 화정 아이파크 외벽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노동자 6명 중 1명이 발견됐다. 


13일 오전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한 구조대는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재 생사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 실종자 수색작업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수색작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됐다. 


구조대는 실종자 6명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한 결과 2명은 전원이 꺼져 있고 4명은 켜져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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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에 나선 결과 실종자 1명을 찾아냈다. 해당 실종자는 난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앙119구조본부 등 7개 기관은 인력 247명, 장비 18대, 인명구조견 9마리를 투입해 건물 내부 수색에 들어갔다.


외부 지상 수색을 할 때 구조대원들이 다치지 않도록 덮개(천장) 형태의 가림막을 설치한 뒤 건물 외부 수색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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