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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영화는 이거다!"...뮤지컬 영화 사랑하는 한국 관객 사로잡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인사이트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새해에 봐야 할 첫 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꼽히고 있다.


2021년 연말 극장가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책임졌다면 2022년 새해 극장가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싹쓸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를 평정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레이첼 지글러 분)와 토니(안셀 엘고트 분)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다.


지난해 12월 북미에서 먼저 베일을 벗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현재까지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영화상 수상,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3관왕을 석권하는 등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받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전 세계 뮤지컬 영화의 흥행판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취향을 완전히 저격할 만한 완벽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깊이 있는 메시지를 모두 갖춘 완성도 있는 영화다.


이를 입증하듯,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뮤지컬 영화의 열풍을 이어갈 새로운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필두로 퓰리처상 연극 부문을 수상한 극작가 토니 쿠슈너와 아카데미 촬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촬영 감독 야누즈 카민스키, 토니상 안무상 수상자 저스틴 펙, LA 필하모닉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합세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모든 방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마스터피스로 기대를 더한다.


195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레전드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스필버그 사단이 영화화하며 스케일과 화려함이 더욱 커졌다.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5년간의 각본 작업을 거친 이번 작품은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입체적이고 현대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인사이트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뿐만 아니라 1년에 걸친 캐스팅 끝에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의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대규모의 캐스팅 작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무려 리허설만 4개월 동안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필버그 감독 역시 "얼마나 오래 준비했는지 내 커리어에 이번보다 더 준비되었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이 돋보이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매력적인 OST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의 정점을 선보인다.


작품의 메인 OST이자 세기의 명곡으로도 알려진 'Balcony Scene(Tonight)'은 사랑에 빠진 두 연인 토니와 마리아의 눈부신 러브 스토리를 통해 귓가에 맴도는 황홀한 전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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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가장 야심 찬 댄스 넘버 'America'의 퍼포먼스는 화려한 군무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다.


'America'의 장면은 실제 뉴욕의 한쪽 구역을 전체 셧다운 해 촬영된 장면으로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영화 속 장면들이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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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영화의 거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댄스 시퀀스 'The Dance at the Gym'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가장 대규모의 장면으로 손꼽힌다.


60명의 댄서와 150명에 달하는 엑스트라가 동원된 'The Dance at the Gym'은 수많은 인파가 등장하는 압도적 스케일뿐 아니라, 붉은 톤의 의상을 입은 샤크파와 푸른 톤의 의상을 착용한 제트파의 컬러풀한 조합을 통해 화려한 영상미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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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주제 또한 좋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작품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고, 사랑이 모든 슬픔을 이겨낸다는 주제를 던진다.


서로 다른 환경과 출신을 뒤로하고 진실된 사랑에 빠진 토니와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여전히 분열과 갈등이 공존하는 현시대에 뜨거운 울림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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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발 빠르게 본 국내 언론과 평단에서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일제히 "새해에 놓쳐서는 안 될 차원이 다른 뮤지컬 영화!", "관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 "명곡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황홀한 비주얼", "환상적인 뮤지컬 영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관객들의 눈물을 떨구게 만드는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라며 N차 관람을 추천했다.


올겨울 극장에서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웰메이드 뮤지컬 영화로 거론되고 있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서둘러 극장으로 달려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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