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象新闻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채소는 절대 살 안찐다 멍~ 많이 먹어 된다멍~"
채소는 살이 찌지 않는 줄 알고 매일 배추 1통을 통째로 먹다가 그만 살이 쪄 버린 시바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배추 먹방을 하는 귀여운 시바견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중국 라오닝성 잉커우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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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서 통통한 시바견 한 마리가 바닥에 편하게 앉아 배추를 뜯어 먹고 있다.
녀석은 마치 개껌을 씹듯 배춧잎을 뜯어 먹더니 배추 한 통을 그 자리에서 다 먹어 치웠다.
이 시바견이 한 달에 먹어치우는 배추만 해도 30통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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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배추만 먹는 데도 녀석은 살이 올라 꽤나 포동포동해 보였다.
시바견의 주인은 "너무 살이 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채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살찐다", "살 안 찐다며 샐러드 두 그릇 먹는 나를 보는 것 같다", "배추 뜯어 먹는 시바 댕댕이의 모습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