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겁 없이 '스카이워크' 도전했다가 너무 무서워 주인 품에 안겨 내려온 '쫄보' 리트리버

인사이트万象新闻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주인과 함께 바닥이 유리로 된 '스카이 워크'에 갔다가 그만 겁을 먹고 몸이 얼어 버려 주인 품에 안겨 내려온 겁쟁이 리트리버 댕댕이의 영상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준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신문은 주인과 함께 등산을 하러 갔다가 스카이 워크에서 잔뜩 겁을 먹은 리트리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얼마 전 중국 후난성의 한 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강아지는 새해를 맞아 주인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이 산에는 바닥에 유리로 돼 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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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주인은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녀석과 함께 스카이워크로 향했다.


하지만 막상 스카이워크에 도착한 강아지는 바닥에 유리로 돼 산 아래가 모두 보이자 잔뜩 겁을 먹은 것 같아 보였다.


유리가 깨질까 두려웠는지 스카이워크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내딛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녀석의 스카이워크를 걸을 수밖에 없었다. 강아지는 주인 품에 안겨서도 너무 무서운지 절대 아래를 쳐다보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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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에서 잔뜩 긴장한 녀석은 온몸에 힘이 빠져 산 밑으로 내려갈 힘이 없었던 것 같았다.


결국 녀석은 산 아래까지 주인 품에 안겨 내려온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댕댕이가 고소 공포증이 있었나보다", "주인 품에 꼭 안긴 모습이 불쌍하면서도 뭔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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