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점성가가 알려주는 다가오는 설날에 '세뱃돈' 많이 받는 별자리
중국의 점성술 전문가가 2022년 재운이 폭발하고, 설날에 세뱃돈을 많이 받을 별자리 4개를 소개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어떤 일들이 우릴 기쁘게, 웃게 할까.
뭐니 뭐니 해도 재운이 터지는 새해가 되길 바라는 이들이 많았을 테다.
이 가운데 한 달도 남지 않은 설날, 세뱃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별자리가 알려졌다.
해당 별자리에 해당하는 이들에게는 미리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투데이(ettoday)'는 설날 재운이 폭발하는 별자리 4개를 소개했다.
매체는 중국의 점성술 전문가를 인용해 다가오는 설날 세뱃돈을 많이 받을 별자리를 전했다.
먼저 염소자리다. 염소자리는 특히 상여금, 친구의 빚 갚음 등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갈자리 또한 새해 초 돈을 이끄는 운세를 가졌다. 행운의 아이템은 금이라고 하니 목걸이, 팔찌 등의 액세서리가 도움 되겠다.
물병자리 또한 보너스 등을 많이 받게 되는 별자리다. 과거에 했던 노력이 '돈'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가장 세뱃돈을 많이 받을 별자리는 바로 물고기자리다. 물고기자리는 행운이 가득한 새해가 될 테다.
특히 복권에 당첨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한다. 직장에서 업무 성과도 얻고 보너스를 받을 확률도 높다고 전해진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무조건 믿기보다 재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재미로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