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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침대서 모닝 스킨십 나눈 '우식구' 이대휘X강혜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Mnet '우리 식구 됐어요' 이대휘와 강혜원이 화끈한 신혼 아침을 보냈다.

인사이트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Mnet '우리 식구 됐어요'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상 부부인 에이비식스 이대휘와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화끈한 신혼 생활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Mnet '우리 식구 됐어요'에서는 이대휘, 강혜원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강혜원과 침대 위에 있던 이대휘는 "누나, 여기 만져봐"라고 말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혜원은 "뭐가 있어"라고 반응했고, 이대휘는 자신의 가슴 근육이 옛날보다 많아졌음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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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Mnet '우리 식구 됐어요'


이에 강혜원은 "나 옛날에 네 가슴을 만져본 적이 없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대휘는 강혜원의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가슴에 가져다 대 안방극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이대휘는 "누나, 진짜 있어. 있지?"라며 가슴 근육을 계속해서 자랑했다.


하지만 이대휘의 가슴을 만져 본 강혜원은 "아니, 없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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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Mnet '우리 식구 됐어요'


당황한 이대휘는 6개월째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근육이 없으면 문제 아니냐며 좌절했다.


이대휘는 "원래는 진짜 아예 말랐는데 지금 살도 10kg 쪘어. 배가 나와"라고 말을 이어갔고, 강혜원은 기습적으로 이대휘의 배에 손을 댔다.


그러더니 강혜원은 "뭐야, 하나도 없어"라며 "어디 가서 10kg 쪘단 말도 하지 마"라고 버럭 해 웃음을 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ungo_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