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폐지·병사 월급 200만원' 내놓고 3주 만에 이재명 '역전'한 윤석열의 지지율

인사이트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윤석열의 변화가 지지율 상승을 가져온 것일까.


11일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제쳤다.


지난 7~8일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선후보 지지율은 36.9%였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36.5% 지지율 보다 오차범위 내인 0.4%p 앞선 수치다.


인사이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뉴스1


윤 후보의 경우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지지율이 지난 5일 중앙선대위 해체 및 이준석 대표와의 결합 직후 반등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24~25일 설문에서 37.5%로 지지율이 하락하며 이 후보(39.1%)에 밀려난 지 약 3주 만에 우세로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윤 후보는 2030세대에서 오차범위 내 우세를 다시 잡았다. 20대 이하에서 윤 후보는 29.2%, 안철수 후보가 28.9%, 이 후보는 24.2%의 지지를 얻었다.


인사이트뉴스1


30대에서는 윤 후보가 35.2%, 이 후보 33.7%, 안 후보 14.9% 순이었다. 40대에서는 이 후보가 51.1%로 절대 우위를 점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 지지층의 85.7%가 '지지를 계속할 것'이라 답했고, 윤석열 후보 지지층의 77.2%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조사는 무선 RDD ARS(100%)로 진행됐으며,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로, 보다 자세항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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