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한테 '입양아'인 거 고백하고 서럽게 운 '그해우리는' 최우식 (영상)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 해 우리는' 에필로그 장면이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 해 우리는'에서는 국연수(김다미 분)와 최웅(최우식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는 최웅이 국연수에게 도시 한복판에서 친아버지에게 버려지고 입양된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나왔다.


최웅은 "5살? 6살 때 아버지가 나한테 (바닥에) 누워서 저 높은 빌딩 층수를 새어보라고 했다. 지금 아빠말고 진짜 아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이어 그는 "그땐 숫자도 잘 몰라서 하나둘, 하나둘만 하다 일어났다. 근데 옆엔 아빠가 없었다"고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 받았던 사실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최웅은 "세상에 그렇게 버리는 게 어디있어"라며 서럽게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국연수는 말 없이 최웅의 손을 잡고 위로의 입맞춤을 했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최우식의 절절한 연기에 함께 눈물을 쏟으며 "오늘 우식이 연기 레전드였다", "에필로그까지 계속 울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웅과 국연수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그 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네이버 TV '그 해 우리는'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