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입양 결사 반대하던 엄마가 애교만랩 '아기 말티푸'를 보자 보인 반응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웃집 보리'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아들에게 "절대 안 된다"며 결사반대를 외치던 엄마.


하지만 그랬던 엄마가 어느새 강아지 껌딱지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 입양을 반대하던 엄마의 반응을 담은 유튜버 '이웃집 보리'의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엄마는 강아지를 입양한다는 말에 "뭔 강아지를 키운다 그래. 털 날리고 싫어"라며 반대했다.


그런데도 아들은 꿋꿋이 귀여운 말티푸 보리를 입양했다.


대망의 첫 만남이 있는 날, 아들은 잔뜩 긴장했다. 입양 얘기만 꺼냈는데도 싸늘한 반응을 보였던 엄마의 모습 때문.


하지만 보리를 본 엄마의 반응은 그의 예상과는 180도 달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작고 귀여운 보리를 만난 엄마는 "애기야~ 엄마 왔어요~"라며 다가갔다.


이런 엄마를 본 보리는 자신의 가족임을 한눈에 알아봤는지 엄마에게 달려가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이때부터 엄마의 애정행각(?)이 이어졌다.


보리를 다정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얼굴 좀 자세히 보자"라며 진한 아이컨택을 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이웃집 보리'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엄마는 무릎까지 꿇고 보리와 눈을 맞췄다. 그러더니 "인형 같네 귀엽긴 하다 너"라며 흐뭇해했다. 


이런 엄마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앙증맞은 아기 강아지의 애교가 결국 차가운 엄마의 마음을 뜨끈하게 녹여버린 것.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가 있나", "아들보다 예뻐하는 것 같은데?", "역시 귀여운 건 이길 수가 없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래 영상으로 보리와 엄마의 열정 넘치는(?) 첫 만남을 확인해보자.


YouTube '이웃집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