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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행위 일삼는 배달 라이더 잡으려고 일반 스쿠터 타고 몰래 다니는 교통경찰

도로 위를 누비는 불법 라이더들이 긴장해야 할 소식이 등장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불법 라이더들 딱 걸렸다"


도로 위를 누비는 불법 라이더들이 긴장해야 할 소식이 등장했다.


그것은 바로 경찰들이 라이더 단속을 위해 '암행 바이크'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암행 바이크가 교통 단속을 나온 모습을 담은 게시물이 등장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서 교통경찰은 한 라이더를 적발해 단속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교통경찰이 타고 있는 바이크의 모습이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해당 바이크는 경찰들이 타는 바이크가 아닌 '티맥스 560' 모델이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암행 바이크 등장했다", "배달 라이더들 이제 딱 걸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특히 누리꾼들은 "모델이 티맥스560는 주행 능력이 뛰어나서 라이더들을 놓칠 일은 없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배달 시장 규모가 증가하면서 라이더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경찰 자료에 교통법규 위반으로 범칙금을 받은 사건은 지난해 8월까지 26만 7055건이었으며,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0년 2만 1258건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