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걱정하는 팬들 위해 '손편지'로 근황 전한 박소담

인사이트Instagram 'sodam_park_0908'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회복 중인 배우 박소담이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손편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장은하입니다.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세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소담은 짧은 인사와 함께 직접 쓴 '손편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손편지에는 "안녕하세요 박소담입니다. 사계절이 지나고 다시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거 같아요. 2021년도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구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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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2년에는 특송과 함께 행복도 특송 받으실 수 있는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며 "꼭 몸도 마음도 건강해요 우리. 얼굴 마주하고 마음 전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소담은 "아주 많이 보고싶어요. 고마워요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아요"라고 팬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앞서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갑성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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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박소담이 병상에서도 영화 홍보에 열심인 모습을 보며 하루 빨리 쾌차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길 희망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특송'은 오는 12알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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