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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로고' 박힌 클래식 디자인에 데일리로 메기 좋은 '구찌' 미니백

패피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떠오른 구찌가 역대급 신상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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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패피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떠오른 구찌가 역대급 신상을 출시했다.


따뜻한 분위기의 클래식 디자인에 'GG 로고'가 포인트로 박힌 구찌 '미니백'이 패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대만 패션 전문 매체 룩인은 딱 필요한 제품만 쏙 넣어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 좋은 구찌의 '인터로킹 G 미니백' 착샷을 공개했다.


구찌의 '인터로킹 G 미니백'은 아카이브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빈티지한 매력을 뽐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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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구찌 홈페이지


또 테두리를 감싸는 브라운 컬러를 안감에도 사용해 한결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인터로킹 G 미니백'은 '친환경' 공정으로 제작된 베이지/에보니 GG 수프림 원단을 사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인터로킹 G 미니백'은 카메라 모양의 직사각형 네모 모양을 하고 있어 일명 '카메라백'으로 통하기도 한다.


가방 사이즈는 '18X10X7cm'이며 구찌 공식 홈페이지에서 160만 원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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