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4일(수)

주인 몰래 하루치 밥 한 번에 털어먹고 뻗은 댕댕이의 치명甲 뱃살 상태

인사이트Twitter 'Cookie_Lere'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주인 몰래 하루치 사료를 반나절만에 뚝딱 해치운 강아지가 오동통한 뱃살을 차마 숨기지 못하고 딱 걸렸다.


지난 6월 트위터 계정 'Cookie_Lere'에 올라온 해당 사진은 1만 6천건 이상의 리트윗과 1만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소파 위에서 옆으로 누워 낮잠을 자고 있다. 비슷한 사진이지만 미묘한 차이점은 다름 아닌 강아지의 선홍빛 뱃살이었다.


같은 강아지, 다른 뱃살 비교 사진의 주인공은 얼룩무늬 아기 믹스견 '쿠키'다. 쿠키의 보호자는 나란히 이어 붙인 사진 두 장과 함께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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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Cookie_Lere'


보호자에 따르면 뱃살이 홀쭉한 모습이 쿠키의 원래 상태이다. 반면 180도 달라진 오통통한 뱃살은 쿠키가 보호자가 없는 틈을 타 하루치 사료를 반나절만에 다 먹고 뻗은 상태라고 밝혔다.


딱 걸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치명적인 귀여움이 묻어나는 뱃살을 훤히 드러낸 채 잠든 쿠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보호자는 "원래도 흡족한데 두 배로 흡족해졌다"며 "잘 먹었으면 됐다 싶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사랑스러운 얼룩 강아지 쿠키는 많은 사람들의 애정을 듬뿍 먹은 탓인지 사료를 훔쳐먹지 않은 날에도 두 다리를 옆으로 쭉 뻗은 채 낮잠을 즐기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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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Cookie_L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