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2021년 트위터 빛낸 '브랜드·에이전시·NGO' 발표

인사이트사진 제공 = 트위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트위터가 자사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주요 브랜드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트위터 브랜드 어워즈 2021'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위터 브랜드 어워즈 2021'은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버즈', '인게이지먼트', '세일즈 리드', '이노베이션', '소셜리 리스폰서블' 등 5개 부문과 에이전시, NGO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시', 'NGO'의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트위터 브랜드 어워즈 2021'의 '버즈' 부문은 캠페인 노출수, 대화량 등 버즈량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왓챠'와 모바일게임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가 수상했다. 


왓챠는 신규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헐왓챠에000시리즈' 캠페인을 벌였고, 트위터의 '타임라인 트렌드 테이크오버+'를 집행해 캠페인 노출수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왓챠의 브랜드 관련 대화량은 65% 증가했다. 


함께 수상한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 계정을 통해 이용자와 친밀히 소통하며 팬덤을 형성했고,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생성을 유도해 총 220만 건의 언급량을 기록하며 신작 '쿠키런: 킹덤'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이용자의 높은 캠페인 참여를 이끌어 낸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인게이지먼트' 부문은 패션 쇼핑앱 '브랜디'와 'LG 유플러스'가 차지했다.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브랜디는 해시태그 #브랜디하루배송 을 사용하면 특별한 이모지가 나타나는 캠페인을 전개해 많은 이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냈고 약 400만에 달하는 캠페인 참여도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2 퍼플 및 13 출시 당시 '부캐(부 캐릭터)'인 '유보라' 계정을 개설하고 마치 '찐친'같은 모습으로 이용자와 소통한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동종업계 평균 대비 3배 높은 캠페인 트윗 참여율을 기록, 800만 이상의 추가 노출을 확보했다.


트위터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사용한 '삼성전자'와 이베이재팬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네이버 웹툰'은 '이노베이션' 부문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를 진행했으며, 큐텐은 트위터에서 최초로 정기적인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네이버 웹툰은 트위터 이용자의 특성에 맞춘 소통법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점이 수상에 반영됐다.


앱 설치·사이트 방문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세일즈 리드' 상은 '쿠팡이츠'와 넥슨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게 돌아갔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소셜리 리스폰서블' 상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모든 상용차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다'는 계획을 트위터에서 밝힌 '현대자동차'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올해 트위터와 함께 성장한 '에이전시' 부문 수상자로는 애드테크 기업 '매드업'과 삼성전자와 함께 트위터 라이브를 활용해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를 진행한 광고 회사 '제일기획'이 선정되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여성의전화'가 ‘NGO’ 부문을 수상했다.


트위터 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올해 트위터는 다양한 신규 광고 프로덕트를 출시하고 광고 상품을 리브랜딩 하는 등 브랜드와 이용자의 트위터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특히 많은 브랜드들이 타겟으로 하는 Z세대 이용자들의 트위터 활용이 두드러지는 만큼 내년에도 계속해서 더 많은 파트너사가 트위터를 통해 핵심 고객층과 연결되고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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